고기와 포럼2-돼지잡는 날의 축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2-09 12:33 조회1,25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고기와 포럼2-돼지 잡는 날의 축제
훔메 마이스터슐레 임성천 교장이
【돼지잡는날의 축제】라는 주제로
돼지 한마리를 모두 발골 정형해서 삼겹살, 목살등 로스용등
비싼 부위는 비싸게 팔고
싸게 팔리는 뒷다리등은
햄, 소시지등으로 즉석육가공을 해서 비싸게 팔면 돈도 벌고
다른 정육점보다 경쟁력있는 매장으로 성공시킬수 있다는
이론과
지육 한마리를 가지고 발골, 정형, 육분류 한 다음
가공까지 하는 내용을 시연을 통해 관심있는 많은 분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이론설명 : 돼지잡는날의 축제라는 제목】
선호, 비선호 부위에 관계없이
전 부위를 모두 활용하는 방안
【발골 정형 육분류 기술을 처음부터 끝까지 시연】
【발골 정형 및 육분류를 끝낸후 비선호 부위 활용방법】
【레시피에 의거 향신료를 넣어줍니다】
【바로 시식할 수 있도록 구워줍니다】
즉석 소시지를 만들어 참가자들에게 시식까지 진행한 명실상부한
돼지 한마리를
모두 고품질화 시킬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 현장이었습니다.
아직도 돼지고기하면 삼겹살과 목살등 구이용 위주의 소비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와 같은 즉석육가공기술이 매장에 도입되면
요리와 먹기에 아주 불편한 로스용 비율이 점차 낮아질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론~발골등 육분류~소시지등 가공~시식까지 진행된
돼지잡는날의 축제는 참석한 많은분들의
공감을 얻은 고기와 포럼 현장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