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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식육즉석판매가공업 컨설팅

성공사례 선정 매장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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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이전에는 식육판매업소(정육점)에서 비선호 부위를 할용하여 만든

햄, 소시지, 돈가스, 양념육등 식육가공품을 판매 하려면

 별도의 식품위생법상 즉석판매제조. 가공업 허가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2013년 10월 축산물위생관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식육즉석판매가공업이 신설되면서

 한번의 영업 신고로 식육과 햄과 소시지등 다양한 식육가공품을 만들어

판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삼겹살, 목심, 갈비등 특정부위에 편중된 국내 돼지고기 소비형태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비선호, 저지방 부위인 전지, 후지, 안심, 등심등과

 가격편차가 크게 발생되고 있습니다. 

식육즉석판매가공업은 식육판매점(정육점)의 단순 로스용 판매의 제한된 영업범위에서 벗어나

전지, 후지, 안심, 등심등 돼지고기의 고단백 부위를 활용한

식육가공품의 개발 및 판매를 통해 부가가치 창출 및

수익증대를 기대할 수 있는 업종전환의 모델입니다. 

정부에서는 식육즉석판매가공업의 빠른 정착을 위해 컨설팅 지원을 하고 있는데

2017. 3월 농림축산식품부,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육가공협회 공동으로 발간한

"식육즉석판매가공업 경영컨설팅 지원사업 우수사례집"을 보면

모두 10개 업체가 우수사례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중 6개 업체가 현재 훔메마이스터슐레 교장인 임성천 식육마이스터의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업그레이드 시켜 매출향상과 고객 다양화를 이룬 점포들인것입니다.

훔메마이스터슐레 교육은 A부터 Z까지 즉 고기를 다루는 기술 즉 발골, 정형, 육분류의 기술과

이론 그리고 다양한 햄, 소시지등 즉석가공품 제조 실기 기술까지 

가능하도록 독일 도제식으로 교육시키고 있으며 컨설팅등을 통해서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점포로 변화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성공사례로 소개된 가정축산 이순덕 대표, 금숙씨 미트델리셥 조금숙 대표,

깨철이네 정육점 문규철 대표, 항상 미트델리 권용선 대표,

김동성 미트델리 대표, 모래내한우 김태원 대표등 6개 업체는

임성천 훔메마이스터슐레 교장인 식육마이스터의

지도와 컨설팅을 받아 성공한 경우이므로 새롭게

시작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길라잡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가정축산업

이순덕 대표

금숙씨 미트델리 

조금숙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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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철이네 정육점

문규철 대표

 항상 미트델리

권용선 대표

김동성 미트델리

김 동 성  대표
 


 

모래내 한우

김  태  원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