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 독일 식육마이스터인 임성천교장의

독일 즉석육가공전문학교 훔메마이스터슐레에서

독일 도제식(교관과 1:1, 학점은행제, 담임제)으로

​배운 교육 수료생들이 만든 공동제조장의 독일 수제 소시지

생산 과정등을 담은 내용이 EBS에 방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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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간편한 무방부제 무전분의 햄, 소시지를 선호하는

 현대인의 소비 패턴에 맞는 제품을 만드는 공동제조장의 모습과

육가공품을 그릴파티에 활용하는 모습까지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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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 방영된다는 것은 이 독일 즉석육가공기술의 유용성과

앞으로 변화되는 즉석육가공의 소비패턴이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합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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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를 주로하는 자영업자들이나 앞으로 준비하고 계신분들

그리고 창업을 계획하고 계신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점주인 본인이 주방을 책임 질 수 있는 생산 기술을

내 손에 갖고 있을때 그 점포는 직원들에 휘둘리지 않고

동종업체의 다른 점포보다 경쟁력있게 운영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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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소시지, 미트로프, 독일족발 학센등 수십가지의 무방부제, 무전분의 제품을

​ 레시피를 제공하고 그 레시피에 의거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 직접 만들어 낼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한 경쟁력이 어디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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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모습 보여주는 것 자체가 소비자에게는 신뢰를 심어줄 것이고

​ 그것보다 더한 홍보 효과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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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부터 Z까지 모든것을 배워 성공하는 자영업자로 우뚝 서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