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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수료생 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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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1-27 15:40 조회1,2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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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메마이스터슐레

6개월과정 2기 수료생 소감입니다.




12명이 모든 과정을 이수하여 수료하게 되었는데

그중 2명의 수료식 소감을 

햄, 소시지등 독일식 즉석육가공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동기부여 할 수 있도록 

하는 마음에서 게재해 본다.




김용식 수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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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훔메마이스터슐레 과정에 입교하여

 1년여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세월의 속도는 20대면 시속 20km이고 50대는 50km 라는 말처럼

 나이가 들수록 세월이 스쳐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4개의 냉동창고를 운영하고 있는데

4년 전 냉동창고 안에 가공공장을 만들면 사업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축산물 소분포장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사업이 안정화되면서 육가공사업으로 진출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를 모색하던 중에 국내 최고의 육가공전문가인

임성천 교장 선생님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축산에 대한 지식이 없어 거래처와의 만남시 담당직원과

항상 동행해야 했었는데 이론 수업을 통해서 배운

 영양학사후변화위생보건 등에 관한 지식으로


제는 거래처에 지식을 뽐내면서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교장선생님께 항상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요리는 해본 적도 없고과일 깎을 때만 칼을 잡아 본 제게

칼 잡는 법부터 시작해서 육가공품을 만드는

 전 과정을 가르쳐 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존경을 표합니다.


 만들 수 있는 육가공품이 하나하나 늘어 갈 때마다

신기해서 직접 만든 소시지돈가스 등을 친구들에게 선물하면서

실컷 자랑했었는데 벌써 수료라니

아쉬운 마음도 들고 감회도 새롭습니다.

 

무엇인가 새로운 시작을 하려면 두렵기도 하고 망설여지는데

 칼도 안잡아본 저도 무사히 수료한 것을 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가지고


훔메마이스터슐레 과정을 통해서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가지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애써주신 교장선생님 이하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훔메마이스터슐레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7.11.25  김 용 식




우창엽 수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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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살이라는 나이에 새로운 삶을 도전한다는 것은

많은것을 고민하게 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안정된 급여생활을 포기해야 했고

 또 무엇보다 와이프를 설득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더 늦기전에 도전해야 하고 또 지금이 바로

그 적기라며 나를 설득한 사람은 오히려 와이프 였습니다.


그리고 동기는 바로 훔메마이스터슐레 였습니다.


우연히 인터넷 검색중 훔메마이스터슐레를 알게됐고 느낌이 남달라서

고민하다가 와이프와 함께 슐레를 방문했고 사무총장님의

친절한 설명에 바로 등록을 하게 되었고 이제 수료를 앞두게 됐습니다.


설연휴 직후 2월에 등록해서 주말마다 24회를 언제 다니나 했는데

 어느 순간 모든 과정이 끝나 있었습니다.

 

그동안 몰랐던 전혀 새로운 세상을 알게됐으며

오직 한길만 달려오신 교장선생님 같은 분도 만날수 있었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면 어김없이 짙은 눈썹을 휘날리며

열강하시는 교장선생님께 전문가란 무엇이며

 또 진정한 마이스터로서의 자기분야에 대한

대단한 자부심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정육부터 시작해서 떡갈비돈까스햄과 각종 소세지를 만들며

기대와 설레임으로 매주 토요일을 맞이했습니다.


토요일 수업을 위해 거의 매주 금요일밤 마시던

술도 참아가며 6개월을 보냈는데 막상 과정이 끝나고나니

너무 빠른 시간이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처음 슐레에 등록을 했을때는 여러가지 매장 창업을 염두하고 고민했습니다

핫도그드위치돈까스부대찌개등등


그러나 수업중 무점포매장온라인 사업에 대해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또 그동안 해오던 일이 온라인 판매업이다 보니


현재는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온라인 매장을 준비중이며

훔메마이스터슐레에서도 많은 지원을 해주셔서

조만간 오픈을 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훔메와 함께 하게되어 다행이자

기회라고 생각하며또 노력하겠습니다.


교장선생님 이하 훔메 가족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2017.11.25. 우창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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