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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높은데 마진이 없어

고민많으신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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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을 하는 분이 고민을 이야기 합니다.

월매출 6천을 올리는 숙성 전문 고깃집인데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려다 보니 홀 직원과 주방 인력으로

지출되는 인건비로 정작 사장의 수입은 별로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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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보기에는 무척 잘되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속이 그만큼 따르지 않으니 고민이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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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직접 배우면 어떨까...메뉴를 직접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인건비를 많이 줄일수 있을텐데...

그래서 바쁜시간 쪼개서 천안에서 찾아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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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가 비단 이 사장님만의 고민일까요?

메뉴를 배워서 직접 만듭시다. 요리학교 조리학교 다니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즉석육가공기술에다 햄, 소시지를 활용한 요리까지

다 배울수 있는곳이 훔메마이스터슐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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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건비도 절감하고

아주 맛좋고~

다양하며~

방부제 없고~

증량제 넣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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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메뉴를

직접 필요한 양만큼만 조금씩 만들어

메뉴화 합시다.

내가 직접 모든것을 할 수 있다는것~

이것이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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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훔메버거

오픈 콜컷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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