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과정중 11주차

실습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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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카레 소시지/

뮨쉬너 바이스부어스트를 만드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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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부어스트에 들어가는

 스파이스 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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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형 소시지로 바로

염지 반죽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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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착이 잘 되면

냉장고에 잠시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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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뮨쉬너바이스부어스트

화이트 소시지로 유화형 소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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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를 섬세하게 만들어 줄

사일런트 커터(볼커터, 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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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팅이 잘 되었네요.

초록색 입자는 파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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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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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진도 깔끔하게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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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꼬기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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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연결시켜 주면 이런식으로 

깔끔하게 모양이 잡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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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 탱글

이제 열처리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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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카레부어스트

가운데는 뮨쉬너바이스부어스트 남은 반죽이 나와

색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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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완료!

이후 열처리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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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교육생들도 실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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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커터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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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모습과 숙련된 실력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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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멋진 실력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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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반복 실습에 어느덧

모두 소시지 만드는 실력이

한층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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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 소시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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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부어스트 단면

맛도 좋고 입자들이 살아있어 저작하는 식감이 좋네요...

아이들도 부담없이 먹을수 있을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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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제품은 가져갈수 있게

 진공포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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