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과정중 13주차

실습교육입니다.​

​이번주는 두가지 햄종류입니다.

볼로냐와 약드부어스트를 만드는 날입니다

​

​

​

​

지방이 붙어있는 박피 A후지를

 손질 후 갈아서 준비

​

​

​

소고기도 재료에 포함

​

​

​

볼커터에 에멀젼 해줍니다.

​

​

​

​

반죽 후 대기

​

​

입자에 따라 고운 정도가 다르지요

​

​

​

​

화인브러스 케이싱을 준비해서

끈으로 단단히 묶어줍니다.

​

​

한쪽 묶기가 완성되면

따뜻한 물에 불려줍니다.

​

​

충진기에 반죽을 넣어 준비합니다.

​

​

충전 준비 끝.

시작

​

​

​

빵빵하게 넣어준 뒤 끈으로

 남은 한쪽을 마무리해 줍니다.

별것 아닌줄 알았는데

굉장히 스킬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

​

​

​

​

이번엔 아주 잘된듯 합니다.

이후 열처리를 위해

기계에 넣고 대기합니다.

​

​

​

중간에 약식으로 테스팅한 수입삼겹 바베큐입니다.

​복합향신료를 시즈닝한 후 오븐에 들어갑니다. ​

​

​

​

오븐에서 이쁘게 구워지는 모습

​

​

​

맛이 나쁘지 않네요~

해동을 좀 더 천천히 하고 염지나

수비드등 다른 과정을 더 거치면

아주 맛난 요리가 탄생할것 같네요

​

​

​

​

​

​​

다른 교육생의 작업 모습입니다.

​

​

​

완성된 소시지 손질중

​

​

미트로프와 비슷한

다른 제품입니다.

​

​

​

함께 배우시는 분 중 제일 연장자이십니다.

​

60대 중반의 유수한 회사 이사님인데

퇴직후 제2 인생을 위해 미리

기술을 배우고 계신다네요.

볼커터 작업중입니다.

​

​

​

완성된 브렛을 담는 중

​

​

​

열심히 실습하는 모습이네요

​

​

피자맛이 나는 햄

​

​

​

​

​

​

드뎌 만든 햄 완성

​

​

​

​

중간에 공기층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쁘진 않네요

​

​

​​

약드부어스트

​

​

​

​

볼로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