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과정중 15주차

실습교육입니다.​

​이번주는 훌라이쉬케제 실습입니다.

햄, 소시지 실습은 마지막이고

다음부터는 가공육을 가지고 요리실습을 합니다.

이제 햄, 소시지 여러 종류를 많이 만들었다는 뜻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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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전에 만들었던

비어슁켄과 훌라이쉬케제라는 아주 고운

브랫을 빵 모양으로 만들어

오븐에 굽는 육가공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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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슁켄 햄의 입자를 담당해줄

 고기부터 염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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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커터에 에멀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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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착상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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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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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확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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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라이쉬케제 아주 고운 반죽을

 1/9 스텐바트에 넣어줍니다.

미트로프랑 비슷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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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 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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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정말 빵같은 모습

발색도 아주 잘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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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 후 컷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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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면이 아주 굿!!

어묵같이 탱글 탱글 부드러운 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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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슁켄 단면도

하루 전날부터 육 입자를 염지시켜 놓으면

발색이 훨씬 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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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교육생들의 요리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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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실습한 가공육을 이용한

수제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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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아주 상큼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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