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과정중 3주차

실습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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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식 즉석육가공기술학교인 훔메마이스터슐레 3주차 교육내용입니다.

명절전 엄청난 소시지 생산으로 인해 직접 많은 량의 소시지를 직접 만들어 보는

좋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오늘도 역시 이론 교육을 먼저 수강합니다.

임성천 메쯔거마이스터 교장님의 식품첨가물의 세계와 즉석판매가공업

이론교육입니다.

학생시절 수업시간도 이렇게 집중해본적이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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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분야다 보니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게 되더군요.

강의내용 하나라도 놓칠세라

집중 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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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마친후 실습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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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재료를 준비합니다. 제로미리 박피 후지입니다.

깍뚝썰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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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의 재료로 들어가는 모양입니다.

후지 작업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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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속이 반죽되는 중 안쪽에 날이 있어

점점 죽처럼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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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커터에서 커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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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떡갈비 비슷한건데 틀에 맞춰서

 빵모양같은 햄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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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이 끝나면 케이싱에 충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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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싱. 천연 돈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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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꽉 찬 소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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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아서 이쁘게 틀에 걸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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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소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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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훈연기계인 스모크하우스(훈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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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가 잘 익어서 나왔네요.

소시지 내부 온도도 체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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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먹어봤습니다.

맛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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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베이컨 만드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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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파트에서 만들어놓은 햄 포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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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햄 진공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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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떡갈비 같은 브랫(반죽)을 틀에 넣어

빵처럼 오븐에 익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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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빵처럼 비슷하게 나왔네요~

훌라이쉬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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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공, 정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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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콜컷 간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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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정말 의미있는 교육시간이었습니다.

4주차 교육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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