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과정중 4주차

실습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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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실습할 내용은 

고추장 떡갈비와 슈니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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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다짐육(민찌)을 만들기 위해

돈육 뒷다리덩어리를 정형 컷팅합니다.

계속 쓸것이라 많이 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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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고추장 떡갈비 재료인 양념을 계량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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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교육생분들도 쓸수 있도록 많은 양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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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육과 함께 믹싱 그리고 틀에 찍어냅니다.

반죽의 적정 시간과 타이밍을 느낌으로 알아야 합니다.

처음에는 몇번의 실패를 하였지만 이번만큼은 성공?

컴백션 오븐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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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떡갈비에서 물도 안 빠지고 제대로 만들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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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면을 보니 역시나 이쁘게 나왔네요...

메콤하니 참 맛있습니다.

밥이랑 먹으면 참 좋을듯 하네요...성공,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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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오신 교육생분의

고추장불고기...만나게 잘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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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교육생분들이 만드시는것 구경중.

제가 다음 교육에 만들어야 할 과제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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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목살  꼬치. 정말 맛나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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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품. 오븐은 다용도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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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롤 부어스트 슈니첼 실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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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돼지고기를 얇게 포를 떠줍니다.

이후 소시지와 재료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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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완성...이쁘다고 칭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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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월남쌈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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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튀김옷을 입혀주기 위한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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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빵가루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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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 꾹 빵가루를 잘 붙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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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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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길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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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는 한번 가열을 하였으니

높은 온도에서 짧게 겉만 바싹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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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모양이 아주 잘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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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면도 아주 이쁘네요.

식사난 안주용으로도 손색이 없을듯 합니다.

5주차가 기다려지는 4주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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