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 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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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국 진본문
< 허니 포레스트 >
대표 이국진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경북 상주로 귀농한 한 후
훔메마이스터슐레에서 즉석육가공 기술교육을 배운 다음
소시지 1박2일 체험장 운영
그리고 귀농귀촌학교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국진 교육생은 소시지 떡갈비를 팔아 모은 돈으로
위 사진의 간판을 달았다라고 말하고
그래서
'감개 무량하기도 하고 새삼 훔메마이스터슐레에서
배운 것들이 감사한 날입니다.' 마음을 표했습니다.
현재의 마음을 인터뷰했습니다.
Q. 교육 후 현재 하고 계신 일은 어떤 업종입니까? A. 교육 후 농업회사법인 상주 육가공 주식회사를 설립하여 식육즉석판매가공업과 축산물 제조업을 병행하여 육가공품과 고기반찬을 제조판매하며 케터링 바비큐 단체급식 등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Q. 교육을 받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육가공품을 실질적으로 만들어 판매하는데 있어서 책이나 자료로 배우는 것은 한계가 있고 직접 만들어보고 공정, 원료수급,포장마케팅 등에서 실질적인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껴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Q, 훔메마이스터슐레 교육이 현재 일을 하는데 어떤 도움이 되었습니까? A. 훔메마이스터슐레에서 배운것들이 지금 업무에서 120% 활용되고 있습니다. 매일 반복 숙달되는 과정에서 모두 훔메마이스터슐레에서 배운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Q. 교육 전과 교육 후 매출이나 손님, 매장 등에 변화가 있습니까? A. 교육 후 창업하였기 때문에 전과 비교할 것은 없지만 매장과 매출 또한 하나하나 직접 만들어내는 제품으로 바뀌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Q. 재취업이나 창업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재취업이나 창업을 앞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경쟁력이 아주 큰 즉석육가공 교육을 이수해서 모두들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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