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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현 교육생 매장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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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에 소재하고 있는

독일마을 Restaurant​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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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가르쳐주신 덕분에 오픈 무사히 했습니다~고맙습니다~라고

 인사말과 함께 보내온 그동안 준비해온 매장 모습입니다.

6개월 과정을 강원도 동해시의 먼 거리임에도 성실하게 교육에 참석하여

즉석육가공기술과 요리 및 조리 교육까지 받으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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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돈까스, 커리부어스트, 독일식 수제햄 소시지등을

주 메뉴로 하는 레스토랑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렇게 즉석 육가공기술을 배우면 120년 전통의 프랑스 요리학교인

"르 꼬르동블루"를 나오지 않더라도

충분히 직접 만든 다양한 제품으로 아래와 같이 레스토랑을 꾸밀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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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요리학원에서 배우는 것 보다 더 경쟁력있고

다양성 있는 메뉴를 구성할 수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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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르 꼬르동블루" 출신의 교육생이 홍대에서 "루블랑"이라는 레스토랑 경영중 

훔메마이스터슐레에서

즉석육가공 교육을 받고 소시지를 중심으로한 메뉴를 개발하여

연남동에 "에큘리"란 레스토랑을 추가로 개설한 경우도 있으니까요~ 

"독일마을 Restaurant" 메뉴와 매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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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마을 Restaurant" 사장님도

소정의 즉석육가공교육을 모두 성실히

이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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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하는 수료생 모두는 교육기간에 배운 "화인브랏브어스트"를 생산해서

배운 실력을 공정하게 평가와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수료생들에게 당부의 말씀을 하고 계시는 임성천 훔메마이스터슐레 교장

-수료는 끝이 아니고 이제 시작이다-

-훔메마이스터슐레는 언제고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그자리에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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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이나 기타 여러 형태의 음식 관련한 창업을 준비 또는

계획을 갖고 계신분들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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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이런 즉석육가공기술을 배워

내가 주방을 책임 질 수

있는 실력을 갖춘 다음에 개설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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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시행착오도 줄일 수 있고 

인건비 또한 줄일수 있으며 주방 내역을 알지 못해서 오는

 애로사항등을 모두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