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부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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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재 만본문
독일식의 햄, 소시지로 만든 항상 부대찌개
자영업을 생각하는 많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아주 강력한 경쟁력을 가진 대중적이면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새로운 컨셉의 부대찌게 전문점을 운영하는 교육생 매장입니다.
독일식 즉석육가공전문학교 훔메마이스터슐레 6개월 과정 수료생이
오랜 준비끝에 "항상 부대찌게"라는 점포를 오픈한 경우입니다.
특히 "항상부대찌게" 권재만 사장은 정육점 2세로 대학에서
관광경영을 전공하고 직장을 다니다가 아버지의 권유로
독일즉석육가공전문학교인
훔메마이스터슐레 1기생으로 수료한 경우입니다.
임성천 식육마이스터로부터 2015년도에 6개월의
즉석육가공전문과정과 컨설팅 교육을 이수한
아버지 권용선 사장이 운영하는 "항상 미트델리 샾"에서 실력을
더 가다듬은 다음 철저한 상권분석을 거친 후 개설한 경우입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훔메 컨설팅의 세심한
지도와 논의를 거쳐 점포가 탄생한 것입니다.
가오픈 한후 정식으로 개업을 한지 며칠 되지 않았으나
벌써부터 입소문이 돌아 점심과 저녁에는
대기할 정도로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항상 부대찌게는 중세이래 발전을 거듭해온
독일의 마이스터 양성시스템인 도제 훈련방식을
우리 실정에 맞게 최적화시킨 우리나라
최초 독일식육마이스터인 임성천 메쯔거마이스터로부터
즉석육가공기술을 전수받아 방부제, 전분이 들어가지 않는
건강하고 정직한 수제의 맛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이 기다리는 중에도
내가 선택한 메뉴의 구성과 내용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메뉴도 한번 살펴볼까요?
모두 맛이 좋으나
김치 부대찌게 또한 히트상품이 될 듯 합니다.
중세시대에는 유럽에서 소시지를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깔끔하고 품격있는 점포 내부도 살펴볼까요?
항상부대찌게 위치입니다.
02-498-1249
이 점포에는 몇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청년 창업의 예입니다.
요즈음 교육 상담자 대부분이 40대 초반입니다.
20대 후반 취업해서 불과 십수년만에 퇴직해야 하는게
현실인 상황에서 퇴직 걱정없는
안정적이며 경쟁력있고 항구적인 직업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정육점 2세들도 독일 즉석육가공기술을 배움으로써
부모님이 경영하던 기존 정육점과 더불어 상승 효과를 낼 수 있으므로
가업을 승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둘째, 타 점포에서는 절대 흉내 낼 수 없습니다.
내가 배운 내 기술로 방부제, 전분을 넣지 않은 건강한
햄, 소시지를 만들어 부대찌개 재료로 사용하므로써
당연 건강과 맛을 추구하므로
타 점포에서는 절대로 흉내낼 수 없습니다.
세째, 교육만 이수하면
당연 독일 식육마이스터를 식육 및 즉석육가공에 관한 한
과외 선생으로 두는 경우가 되므로
영업하는데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위와 같은 경우를 살펴볼 때
미루어 짐작이 될 것입니다.
네째, 점포를 꾸밀때도
당연 전문가의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실패없는 점포운영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많은 장점들이 있습니다.
방문하셔서 창업하는데 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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