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에서 올라와 훔메마이스터슐레에서 즉석육가공기술

교육을 받은 교육생 매장 "박가정" 신개념 정육점이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 방영되었습니다.

​

"기존 한국식의 육류 습관이 아닌 새로운, 더 나은 육류습관으로의

개선을 목표로 훔메마이스터슐레에 지원"하게 되었다는

박지원 교육생은 나이는 20대 후반으로 젊으나

그 패기나 정열만큼은 누구 부럽지 않은 성정의 소유자입니다.

​

경북 의성에서 새벽마다 올라와 열정을 다해 배운 그 결과가

이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게 된것 같아

참으로 반갑네요

정육점을 새롭게 신개념으로 시작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 같습니다.

​

방부제나 전분을 사용하지 않은 건강하고 다양한

즉석 햄, 소시지가 의성뿐 아니라 경북 전 지역의

아이를 키우고 계신 주부님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