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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 교육생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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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2-06 16:48 조회1,3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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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 교육생​

나이 : 28세


이름 : 박정우


 지역 : 서울 송파구 풍납동


학력 : 대졸






 

Q. 취업을 하거나 다른 교육도 많은데

이 교육을 받으려고 마음먹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A. 어릴때부터 보고 자랐고 수제 소시지와 같은 육가공품을

직접 만들 수 있다는 팜플릿을 보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Q. 주위에서 이런 선택에 대해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A. 요즘 취업하기도 어려운데 안정적으로

일을 할 수 있어서 다들 부러워합니다.

Q. 육가공에 대한 생각은?


A. 향후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반드시 배워야 합니다.

갈수록 대형마트와 거대 기업이 골목상권을 침투할텐데

경쟁력이 있는 나만의 기술로 생산하는,

나만의 육가공품의 생산은 필수라 생각합니다.


Q. 다른 사람들에게 이 교육을 추천합니까?


A. 정육점 오픈을 준비중이거나 정육쪽에 이미

종사중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Q. 교육을 받으며 느낀점은?


A. 육가공제품은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신경써야 하는 점이 많습니다.

온도관리나 정제염, 설탕 등을 조금이라도 덜 넣거나

 더 넣으면 제품의 맛이 달라집니다.

교육 받은것을 바탕으로 또 다른 신제품도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Q. 교육 후 무엇을 할 예정이십니까?


A. 처음에는 육가공 기술을 배우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공장에 취업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아서 나만의 매장을 오픈하였고

내 능력이 되는 범위에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아직까지 생소한 방부제,

전분을 넣지 않은 건강한 즉석 육가공 제품을

만들어 홍보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측면에서 비싸다고 하는 소비자들의 인식도 있습니다.

 하지만 점차 대기업에서의 육가공품은 전분이나 방부제 등을 이용해

저렴하고 유통기간을 길게 만들어 공급하고 있는 제품으로

즉석 육가공품들과는 가격이 차별화 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점차 인식하게 될 것 같습니다.



▶ 주변에 주거하는 독일 현지인이 저의 점포를 방문하여

소시지를 먹어본 결과 독일에서의 맛과 차이가 거의 없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무척 고무되었습니다.

    더욱 훔메 마이스터슐레에서 더 많이 배우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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