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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나온 자식을 위한 홈파티 구성 제품들과 다양한 요리들입니다.

비어슁켄, 돈떡갈비,카바노치, 복부어스트,
튜링어브라트부어스트, 그릴부어스트
머스타드 소스등~

참고로 우리집 수호천사 아들은
이 중에
"카바노치"가 젤 맛있다고 했습니다.



휴가 온지 벌써 절반을 넘어
좀 있으면 귀대 해야합니다.

그동안 아들에게 해준 소시지 요리입니다.
사실 요리랄것도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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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늘 아침에 해준건데
여기 들어간것이..
방울토마토와 마늘, 호두는 올리브유에 볶고
아들이 좋아하는 완두콩 데치고
계란과 고구마도 삶고
양파, 소시지 종류별로 파니니 그릴에 굽고..

푸짐해보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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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며칠전에..

파니니 그릴에 구워
줄 쫙쫙~ 그어주니
더 맛있게 보이지 않나요?ㅋ




그밖에 아들을 위해 해줬던 소시지 요리입니다.

소시지,김치, 삼겹살 볶음과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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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은 역시 소시지로 한상차림ㅋㅋ


 

소시지가 카레에 풍덩~~
카레는 역시 알타리 총각무가 제격입니다.


 

재미로 해본 소시지 꼬지..
저렇게 해주면
싫어하는 야채도 먹는다는~~~



 

계란요리 소시지 프리타타!!!

소시지랑 각종 야채 철판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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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소시지를 좋아해서
본인 용돈으로 직접 사다먹던 이 아이에게
소시지는 건강에 안 좋으니 먹지마라~고만 했었어요.
그런데
임성천 훔메마이스터슐레 교장인 독일 메쯔거마이스터로부터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니 무방부제, 무전분의 건강한 제품임을 알게되어 
이제는 제가 챙겨 먹이고 있습니다.

뭣보다 이 소시지는 믿을수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