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이 소정의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드디어 카페같은 정육점을 창업하고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있어 새로운 컨셉의 정육점을 모색하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소개합니다.

일 매상 평균 300~500만원의 점포입니다. 이러한 정육점이면 해볼만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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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육류, 안전한 햄, 소시지를 구입해 먹고 싶어도 유럽여행때 먹어본 그 맛을 구입할 곳이 없던차에 정통 독일식 햄, 소시지와 카페같은 정육점에서 드라이에이징 된 정육도

구입할 수 있어 너무도 좋아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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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소비자들께서는 간편함은 물론 안전하고 건강하며 믿을수 있는 신개념 정육점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지요.

우리나라 최초 독일 식육마이스터인 임성천 메쯔거마이스터에게 직접 지도와 기술전수를 맨투맨으로 받아 육가공기술을 익혔습니다.

정육점에서 취급하는 부위중 가장 저렴한 돼지 뒷다리를 이용한 제품들입니다.

당연히 부가가치가 높을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이론과정과 실습과정을 통해 수십가지의 제품을

모두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