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의 직장인이 고민에 빠졌습니다. 

직장이란 것이 나이도 있고 언제까지고 다닐수 있는게 아닌데 하는

미래에 대한 걱정말입니다.

그래서 퇴직 걱정없이 평생 할 수 있는 일을 찾던 중 온라인 판매 등 

기존 업무 경력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게 되었고 그것이 우리나라 최초 독일 식육마이스터가 한국에서 

햄, 소시지 기술을 가르치고 있는 훔메마이스터슐레에 입교하게 된 동기였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기술을 습득하게 되었을까요?】

평생 사무직에만 근무하여 요리나 조리에 전혀 경험이 없어 과연 제대로 

실습과정을 따라갈 수 있을까 고민하였지만 독일 직업교육과 같이 

교관과 1:1 교육 그리고 담임제로 진행되어 확실히 기술 습득을 할 수 있었고 

매장에서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수료식】

이론 72시간, 실습 144시간

모든 과정을 이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