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팬션 그릴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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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1-05 10:47 조회2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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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남면 농협 관계자분이
훔메마이스터슐레 즉석육가공 교육에서 다양한
즉석 육가공제품 제조 기술을 배웠습니다.
교관과 1:1 교육으로 진행되므로 이번 과정은 두분이서 교육을 받고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개인교습처럼 교육을 충실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교육과정에서 직접 만든 다양한 햄, 소시지등으로 그릴파티를 구성하고
인근의 강동그린가족야영장에서 그릴파티를 진행해 봅니다.
그릴파티의 생명은 뭐니뭐니해도 숯불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릴을 시작하기 전 숯불의 불꽃이 가장 많이 타오를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이때 빨리 굽기 시작하려고 풀무질의 계속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온도가 1500℃ 이상 올라가 고기의 다즙성이나
쫀득거림 같이 조심스럽게 준비한 특성들이 불가피하게 모두 타버립니다.
다만 처음 불을 붙일 때만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불꽃이 예쁜 빨강색이 되었을 때 숯 집게로 조심스럽게 바닥에 펼쳐놓아 줍니다.
그리고나서 석쇠를 올려 놓습니다.
10분 정도면 충분히 달궈지고
숯의 표면은 흰색의 재가 덮힌 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이때부터 드디어 그릴 파티가 본격적으로 시작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그릴파티까지 교육을 받고 수료하게 되면 지역에서 충분히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들어 활용하실수 있습니다.
수료식 즈음에는 점심으로 낙켄스테이크를 주 메뉴로 해서
홈파티를 실시합니다.
이것 역시 직접 교육생이 만든 메뉴입니다.
훌륭한 한끼 식사~메뉴가 됩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내용을 배운후
팬션이 많은 지역 특성을 활용하고자
지역의 팬션 사장님들을 모시고 그릴파티를 개최하였습니다.
다양한 즉석육가공제품의 종류와 맛을 보고 모두 만족해 하였습니다.
【충남 태안 남면 인근 펜션 사장님들】
펜션이 많은 지역 특성상 이번 그릴파티를 경험하고나서
펜션 사장님들의 인식 변화로
등심, 삼겹살, 목살 위주의 로스용과 함께
다양한 햄, 소시지를 이용한 펜션 그릴파티 구성품을 준비하므로써
소비자들의 많은 선택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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