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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에 있는 한국식품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선생님

두분이 교육을 이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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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파티 야외 교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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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미래 비젼이 있는 독일식의 즉석육가공기술을

과목에 적용해서

가르치고자 관련학과 선생님이 수강을 하셨습니다.

한국식품마이스터고등학교 이병대 교장선생님과 선생님들은

요리나 조리 그리고 제과 제빵분야와 같이 이미 공급이 초과되는 이런 분야보다는

비젼이 있고 소비자의 먹거리와 직결되는 그래서 향후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는

 분야가 어떤것이 있을까 하는 ​치열한 고민끝에

향후 발전 가능성이 아주 높은 분야는 직접 만드는 햄, 소시지등 건강한

즉석육가공분야다라고 생각하시고

 먼저 선생님 두분을 교육이수하게 하시어

학교 과목에 접목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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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만 설정하여 학생들이 선택하게 하는것으로 그치는게 아니라

즉석육가공의 선진국인 독일에 진출해서

향후 마이스터의 길까지 인도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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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독일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 독일 연수기간동안 

한국식품마이스터고등학교 이병대 교장은

 독일 아욱스부룩에 있는 마이스터슐레와

 MOU도 체결해서 궁극적으로

관심있는 학생들의 독일 육가공업계에 진출시키기위한 발판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젊은 식육마이스터의 배출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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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마이스터고등학교 이병대 교장과

아욱스부룩 식육학교 교장이 MOU 체결하고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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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들이 직접 만든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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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파티후 수료식 즈음의 홈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