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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9년 소비자공익네트워크 주관 식육즉석판매가공업 Festival에서 대상을

수상한 오대장Deli 대표(오인영)의 "비대면 환경에서의 SNS 활용 실제" 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과 경청을 하였고 질의 응답이 이어졌습니다.

그만큼 비대면 판매라는 영역이 뜨거운 이슈인것이 분명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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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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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독일 IFFA 세계육가공품 품질경진대회 금메달등 수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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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은 비단 오대장 만의 생각은 아닐것이라고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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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지금과 같은 방법으로는 어렵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정작 앞장서서 변화를

이끌어 가기에는 여러 요인들로 인해 멈칫거리는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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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전부터 ~

변화만이 살길이다.

정육점 문화가 바뀌고 있다.

육류 구입 패턴이 바뀌고 있다.

간편함과 건강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그런 식문화로 바뀌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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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을 예견하고 끊임없이 변화를 대비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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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메마이스터슐레에서 대안을 찾아야하겠습니다.

정육환경도 코로나 19 이전과 이후는

분명 다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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