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육산업 희망프로젝트 고기와 포럼

고기와 포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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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공원 잠원지구내 ON RIVER STATION 선상에서 개최된

고기를 좀 더 맛있게 그리고 재미있게 소비자들이 접할 수 있도록 시도하고 있는

 『고기와 포럼』에

​훔메 마이스터슐레 임성천 교장이 【돼지잡는날의 축제】라는 주제로

이론을 실시한 다음​

 발골 정형 육분류를 직접 시행하고

​【돼지 지육을 직접 발골 정형 육분류 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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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잡는날의 축제라는 제목의 이론】

~전 부위를 모두 활용하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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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된 부위중 후지등 원육을 민서기에 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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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에 의거 향신료등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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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적으로 민서기에 갈아줌】
 

【천연 양장에 충진하고 길이를 맞춰 꼬아줌】

【바로 시식할 수 있도록 구워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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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 소시지를 만들어 참가자들에게 시식까지 진행한 명실상부한 돼지 한마리를 모두 고품질화 시킬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 『고기와 포럼』이 되었다.

아직도 돼지고기하면 삼겹살과 목살등 구이용 위주의 소비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와 같은 즉석육가공기술이 매장에 도입되면

요리와 먹기에 아주 불편한 로스용 비율이 점차 낮아질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론~발골등 육분류~소시지등 가공~시식까지 진행된

돼지잡는날의 축제는 참석한 많은분들의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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